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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대응 기술 부산 집결…25~27일 기후산업국제박람회
2023-05-19 15:39


전 세계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에너지 분야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에 따르면 2023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WCE)가 '기후 위기를 넘어, 지속 가능한 번영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 과기부, 해양수산부, 외교부 등 11개 중앙부처와 부산시,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한국에너지공단 등 14개 유관기관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기아차, SK그룹, 포스코, 롯데그룹, 현대중공업, 한화큐셀, 두산에너빌리티, BMWRWE, 에퀴노르 등 국내외 500개 기업(2천195부스)이 친환경 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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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대응 기술 부산 집결…25~27일 기후산업국제박람회 (naver.com)